비닐봉지 쓴 30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7 12:00:00 수정 2009-12-07 12:00:00 조회수 2

어제 낮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조립식 건물

2층 사무실에서

36살 백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백씨 주변에는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떨어져 있었고

백씨의 머리에는 비닐봉지가 씌워져있었습니다.



경찰은 외부침입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백씨가 가스를 마시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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