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론 수렴(리포트)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7 12:00:00 수정 2009-12-07 12:00:00 조회수 0

(앵커)

세종시 수정안 발표가 연기된 가운데

한나라당이 내일 광주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여론 수렴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행정부처를 이전하기로 한

세종시 원안이 사실상 백지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절차 밟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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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세종시 특별 위원회가

광주에서 세종시 수정 문제에 대해

의견 듣기에 나섭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언론과 학계 등의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집니다.



한나라당 정의화 위원장은 세종시 수정을 위한

여론 확산이 아니라 중립적인 입장에서

솔직한 입장을 듣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의화 위원장:



세종시 특별위원회는

전국을 권역별로 돌며 의견을 들은 뒤

백서를 발간해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화 위원장:



정 위원장은 또 내일

방송 신문사 사장단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세종시 문제와 4대강 문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

한나라당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청와대는 내일

전국 16개 한나라당 시도당 위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정부와 여당이 전방위적으로 여론 확산 작업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기룡: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잇단 호남 방문에 이어

세종시 특별 위원회가 여론 청취를 내세우며

첫번째 방문지로 광주를 찾는등

정부. 여당의 호남 파고들기가

부쩍 강화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차질을 걱정하는

광주전남의 민심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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