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중.고교 건물의 대부분에서
석면이 검출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흥수 의원은
오늘 도의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초.중.고교 4만 416개 교실 가운데
석면이 포함된 건축내장재를 사용한 교실은
3만 천161개로 전체 학교의 96%가
석면에 노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의원은 상황이 이런데도
내년 예산안에 석면물질 개보수 예산은
거의 없다며 학생 건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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