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비리 의혹, 2차 압수수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7 12:00:00 수정 2009-12-07 12:00:00 조회수 1

규정을 어기고 자체 수매한 나락을

공공비축용으로 전환한

광주의 한 농협에 대해

경찰이 2차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늘 광주 삼도농협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보관된 벼 가마에 찍힌 생산자 이름과

벼 등급 표시가

제대로 기록됐는지 조사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은 삼도 농협이

지난해 자체 수매한 나락 9천 3백 가마를

규정을 어기고

공공비축용으로 전환해 판매한 뒤

차익금 천 8백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분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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