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을 어기고 자체 수매한 나락을
공공비축용으로 전환한
광주의 한 농협에 대해
경찰이 2차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늘 광주 삼도농협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보관된 벼 가마에 찍힌 생산자 이름과
벼 등급 표시가
제대로 기록됐는지 조사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은 삼도 농협이
지난해 자체 수매한 나락 9천 3백 가마를
규정을 어기고
공공비축용으로 전환해 판매한 뒤
차익금 천 8백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분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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