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신도시 이전 기관 줄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8 12:00:00 수정 2009-12-08 12:00:00 조회수 0

남악 신도시로 옮기기로 한 공공기관 가운데

절반 정도가 계획을 백지화하거나

이전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김철주 의원은

남악 신도시를 건설할 당시

도청과 관련된 기관과 단체 78곳이

남악 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지금까지 이전했거나 이전을 추진중인 기관은

40곳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38개 기관은 계획을 철회하거나

이전에 소극적인 곳들이 많아

남악 신도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전라남도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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