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를 뽑는
민주당 경선이 내년 3월에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김동철 광주시당 위원장은
내년 4월이면 다른 지역이 모두 경선을
실시할 것이기 때문에
광주 지역은 이보다 조금 빠른 3월 중에
시장 후보 경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일부 후발 주자들이 조기 경선을 실시하면
불리하다고 주장한데 대해서
2월은 이른감이 있지만
3월이면 충분하다면서
각자 조금 빨리 선거 운동을 시작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어제(8일)
시도당 위원장 회의에서
호남권광역 단체장의 경선 시기는
시도당 위원장이 적절히 판단해서 결정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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