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 광주 남구 구금고 선정 보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0 12:00:00 수정 2009-12-10 12:00:00 조회수 1

파행을 겪고 있는

광주 남구 구금고 선정과 관련해

남구청이 구금고 선정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황일봉 남구청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구금고 심의위원회가 임의로 기준을 바꿔

심의를 한 만큼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계약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청장은 심의위가 평가기준을

바꿔 심의를 하는 등

권한을 넘어섰다고 말했습니다.



남구 금고 지정 심의위는

지난달 30일

평가 항목에 대한 배점을 일부 조정한 끝에

광주은행을 구금고로 선정했는데

탈락한 농협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파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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