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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서
영호남의 사업비 격차가 크다는
민주당 주장을
한나라당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본질을 흐리게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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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인 주승용 의원은
최근 영호남의 선도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영호남간 신규사업비 격차가 29대 1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C/G- 30대 선도프로젝트이
세부사업은 91개인데, 이중 순수 신규사업은
34개, 이 가운데 호남은 3개에 1조5천억원에
불과하지만, 영남은 15개에 최대 44조원에
이른다는 겁니다./
◀☏INT▶
민주당의 호남 홀대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 박재순 최고위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반대의 주장을 폈습니다.
30대 선도산업 내년도 예산이 전반적으로
4.9% 감소한 가운데
새만금 방제조 공사예산을 뺀
호남권 선도프로젝트 예산을 계산해 보면
오히려 늘었다는 겁니다.
또 철도 시설공단 등의 투자금과
군산공항 건설 등을 감안하면
호남 홀대는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INT▶
마치 진실게임으로 보이는 상황이지만,
민주당 한나라당의 의도적 초점 흐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문제의 핵심은
호남권 신규사업이 선정되지 않은데 있다"며 "지금이라도 전남-제주간 해저고속철도와
서남해안 일주도로 등 신규사업을
서둘러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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