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햅쌀 막걸리 출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0 12:00:00 수정 2009-12-10 12:00:00 조회수 1

(앵커)



전통 막걸리 본래의 맛을 재현한

광주 전남 지역 햅쌀 막걸리가

일반에 일제히 선을 보였습니다.



과거에 누렸던 막걸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쌀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주 동안 전통 방식대로 발효시킨

햅쌀 막걸리 출하 준비가 한창입니다.



카레의 원료로

혈액 순환과 통증 완화에 좋다는 울금을 넣고

함께 발효시켜서

빛깔과 맛이 좋습니다.



◀INT▶



광주와 전남지역 7개 양조장에서

햅쌀로 빚은 막걸리가

일제히 출시됐습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주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동시 출시가 추진됐습니다.



막걸리는 만드는데

햅쌀 350톤이 소비되는 만큼

쌀 소비를 확대하는 이점도 있습니다.



햅쌀 막걸리는 일반 막걸리에 비해서

가격은 2배 정도 비싸지만

맛이 신선하고 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INT▶



또 쌀이 오래되면

산화되면서 생기는 숙취 성분이 늘지만

햅쌀 막걸리는 이같은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햅쌀 막걸리가

풍작으로 남아도는 쌀도 소비하고

막거리의 옛 명성도 되찾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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