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왔던
조선대학교에 22년만에 정이사가 선임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어제 학교법인 조선대의 정이사 선임을
공식적으로 의결했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사분위는
어제 전체회의를 갖고
조선대 정상화 방안을 심의해
정이사 7명과 예비이사 1명을 선임했습니다.
이로써 조선대는 지난 1988년
문교부가 박철웅 전 총장과
이사 9명의 승인을 취소하고,
임시 이사를 파견한 지 21년 10개월 만에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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