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민분양 아파트가 줄고 있지만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 물량이 많아
주택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광주의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는 3천 740 채로
전체 미분양 아파트의 65%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1년 전
2천 829채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통계에서 제외된 토지주택공사의
미분양 물량까지 합치면 4천 3백 채가 넘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도
전체 미분양 물량의 75%가 넘는 3천 8백 채가
악성 미분양 물량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더욱이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면제를
철회할 예정이어서,
지역 주택시장의 침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