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배심원제 대안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1 12:00:00 수정 2009-12-11 12:00:00 조회수 0



< 앵커 >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혁 공천을 하기 위해서는 시민 배심원제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후보자 검증과 함께
유권자의 알권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기자의 보도

< 기자 >

'역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담보해내는 장치가 부족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졌던 만큼,
공천 과정에서
당의 프리미엄을 줄이고
시민과 언론 등 지역 민심이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남대 조정관 교수 >

이에 대해 민주당 정세균 대표 비서실장인
강기정 의원은
호남지역 개혁 공천이
전국적인 지지와 민주 개혁세력 통합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후보에 대한 검증 뿐만 아니라
시민과 유권자의 알권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시민 배심원제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민주당 의원 >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시기와 공천 방식 등
선거 룰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민이 신뢰하는 좋은 후보를 내겠다는
지도부의 강한 의지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 인터뷰 : 정영팔 기자 >

최근 출마 예상자들 사이에 논란이 됐던
공천 시기와 관련해, 강기정 의원은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내년 2월초인 만큼

한달 정도는 시간을 줘야하지 않겠느냐며
내년 3월 중순 쯤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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