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가 오늘 정리해고 절차를 밟을
예정이어서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캐리어는
지난 달 14일 정리해고 대상으로 통보된
직원 44명에 대해 당초 예정대로
오늘 정리해고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사장실 점거 농성을 하고있는 노조측은
일방적인 정리해고는 경영실패에 대한 책임을 근로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며,
오늘 오후 정문 앞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내일부터 상경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측이 정리해고 절차를 강행할 경우
조합원들의 극단적인 반발 등
물리적인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