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수출에 희비가 엇갈리고있습니다
한국 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10월 광주의 수출액은 9억 5천 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5% 늘었습니다.
이는 승용차와 냉장고 등 효자 품목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의 이같은 수출 규모는
전국 16개 지자체 가운데
수출 규모로만 보면 9위를 보인 것이지만,
지난해 대비 수출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
반면 전남의 경우는 지난 10월
선박 등 주력 업종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감소한
21억 8천 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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