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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광의 TKS 조선소가 대규모 외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침체에 빠진 지역 조선업계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중소형 조선업체에 대한
해외발 인수합병 바람이 시작된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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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TKS 조선소가 말레이시아의
NGV 조선소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투자규모는 1억달러, 말레이시아 측은
이가운데 7천6백만달러를 TKS 측의 지분인수에 사용했습니다.
해외수주, 즉 영업은
말레이시아 측이 책임지고,
TKS 측은 선박건조와 기술력을 지원하는 방식의 사실상 M&A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기술력을 갖춘 한국과 자본력을 갖춘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제휴는
이미 예견된 결합이었고, 서남권 조선업체들은 1차 대상으로 꼽혀왔습니다.
◀INT▶
(M&A 등 전략적 제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속에 수주 불황을 맞은
서남권 조선업계에 동남아 기업과의 제휴는
생존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중소조선업체들의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헐값에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INT▶
(M&A는 좋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지역 중소 조선업계에 동남아 발
M&A 바람이 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를 통한 중소조선업계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시급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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