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도 광주 교육감 선거에서
시민 후보를 내겠다는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시민후보 추대 위원회는
이번주까지 후보 공모를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지난 2일 출범한
'2010 광주 교육감 시민추대 위원회'가
본격적인 후보 물색에 나섰습니다.
추대위원회는 일단
이번주 주말인 오는 19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시민 후보 추대위원회는
이번 주말에 후보 공모가 끝나면
자격 심사와 검증,공론화 과정을 거친뒤
내년 1월말쯤
최종 시민 후보를 추대 하기로 했습니다
◀SYN▶
지금까지 2-3명의
지역 인사가 공모를 준비하기 위해
관련 서류 양식을 전달 받은 가운데
이민원 광주대 교수와
장휘국 광주시 교육위원이
도전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 후보 추대위원회는
후보 선정기준으로 무엇보다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민주적 교육개혁 의지와
광주 다운 교육자치를 수행할
도전 정신을 꼽고 있습니다.
◀SYN▶
문제는
시민 후보를 둘러싼 선거법 위반 논란입니다.
추대위측은
토론회와 여론 조사등을 통해 되도록이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지만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선거 운동으로 공격을 받을수 있어
시민 후보 추대 과정에서
향후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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