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수술용 바늘...병원장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4 12:00:00 수정 2009-12-14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은

수술과정에서 50대 여성의 뱃속에

바늘을 넣어둔 채 수술을 끝낸

광주 모 산부인과 병원장 53살 A 모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50살 박 모씨를 수술하면서

5센티미터 가량의 수술용 바늘을

뱃 속에 넣어두고 봉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수술 후 복통 증세가 악화되자

초음파 검사를 통해

바늘이 뱃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해당 병원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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