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상대 돈 뜯어낸 꽃뱀 일당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4 12:00:00 수정 2009-12-14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무원을 상대로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7살 표 모 여인과

40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담양군의 한 다방에서

전북 지역 공무원 50살 이 모씨에게

성관계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표여인은 장씨와 사촌 지간 행세를 하며

이씨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뒤

휴대전화와 사무실로 전화해

수차례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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