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무원을 상대로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7살 표 모 여인과
40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담양군의 한 다방에서
전북 지역 공무원 50살 이 모씨에게
성관계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표여인은 장씨와 사촌 지간 행세를 하며
이씨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뒤
휴대전화와 사무실로 전화해
수차례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