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 개최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제정되지 못 할 경우
U대회 준비작업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국회 문방위에 상정된 지 나흘째-ㅂ니다.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 상정까지 가야할 길이 멀지만
아직까지 문방위조차 통과하지 못 했습니다.
미디어법 개정 문제 등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U대회 지원법 처리도 안개속에 갇혀있습니다.
(전화녹취)이정현-'다른 현안과 연계 안시켜야'
U대회 지원법 제정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지만
대치 정국이 계속될 경우 올해안에
법안이 통과되기 힘들거라는 관측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1월로 예정됐던 U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U대회 종합계획 수립 등
모든 준비작업이 연쇄적으로 지연돼
국제적인 신인도마저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인터뷰)-정민곤'FISU랑 약속을 지켜줘야한다'
U대회 지원 관련 법안이
하루빨리제정돼야한다는데 여야가 합의한 상황.
때문에 예산안 심사와 별도로
시급한 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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