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문계 고등학교 10곳 중 6곳이
내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62개 전문계 고등학교의
신입생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61%에 해당하는 38개 학교가
내년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또 전체 지원자 수도 7천8백여명으로
올해보다 백여명 줄었고,
10개 전문계 고등학교는
지원율이 50%에도 못미쳤습니다.
다만 특성화 고등학교는 15개 학교 가운데
3개 학교만
모집 정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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