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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어선 어업의
주 어획대상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후 온난화가 주 원인인데
대응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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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온도와 해수온도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1900년 이후 우리나라 6개도시의
평균기온이 1.5도씨나 올랐습니다.
이와함께 여수연안도 지난 70년대 보다
0.6도씨가 상승했습니다.
이 때문에 김과 미역, 굴 등의 양식기간이
단축되고 패류의 채묘시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맹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도
남해안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해수 온도가 높아지면서
어병 발생과 확산을 가속화 시키고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르는 어업의 패턴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우럭과 농어양식에서
돔류, 능성어, 복어 등
난류성 어종으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선어업의 주 어획대상 어종이 변화돼
6년 전의 갈치와 강달이, 오징어는 감소한 반면 멸치와 민어, 삼치, 조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INT▶
기후 온난화로 인한
수산분야의 대응 방안 마련이
발등의 불이 됐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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