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공장 2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32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11일 밤
순천시 풍덕동의 한 소파공장에서
버려진 소파에 불을 붙여 조립식 건물과
인근 주택 2채 등을 태워 3천700만원가량의
피해가 나게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공장 2곳에 불을 내
5천여만원 어치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직장을 구하지 못한 것을 비관해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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