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조선대 정상화 이제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5 12:00:00 수정 2009-12-15 12:00:00 조회수 0

앵커)

조선대학교가

22년여만에 정이사 체제를 회복하면서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조선대 서석홀 앞뜰에서

민주화 운동 기념탑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988년 1월 8일

옛 재단을 몰아내고 학내 민주화를 이룬것을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인데

주변에 민주화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열사등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민주공원도 들어섭니다.



설립 동지 회원인 박태상 이사장은

최근 조선대 정이사 발표에

옛 재단 인사가 들어와 만족스러지 못하지만

7만2천여 시도민의 성금이라는

조선대의 설립 정신에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SYN▶



22년만에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한

조선대가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조선대는 이달말로 예정된

신임 이사들의 임명이 늦어질 경우

이사 공백기가 길어질수 있다며

불안감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 편성은 물론

임시 이사때 손댈수 없었던

대학간 통합문제와 구조조정,

외부 투자 유치등도 서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사에서 배제된

전호종 총장의 이사 선임 여부도

해결해야 할 과젭니다.



조선대는 총장을

이사에서 배제한 사립대가 거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데 이같은 상황에서

앞으로 누가 이사장이 되는가도

조선대의 미래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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