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 특이 발현유전자 141개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5 12:00:00 수정 2009-12-15 12:00:00 조회수 1


우리나라 대표 명견인 '진도개'에서만
특이하게 발현되는 유전자 141개가
발견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진도개사업소가 공동으로
'진도개'의 간과 뇌 조직으로부터 2만여 개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개와 달리
'진도개'에서만 특징적으로 발현되는 141개의 유전자를 찾아냈습니다.

이 유전자들은
충성심과 귀소성 같은 품성을 좌우하는데
영향을 주는 유전자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141개 가운데 25개의 경우
기존 개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유전자여서
이들 유전자의 역할을 밝혀내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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