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광주 U대회 준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지원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부처 의견조율을 거쳤고
여야 의원들도 지원을 약속한 상태여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4대강 살리기 예산 문제 등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올해안에 U대회 지원법이
처리될 수 있을 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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