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자금사정자수가 91로
기준치인 100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자금 사정이 전 분기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업체가 35.2%로, 호전될 것이라는 업체
15.4%보다 두 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는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기업의 제조원가 상승이 예상되는데다
기업지원 정책자금 축소와 금리 인상 우려로
자금조달 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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