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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심 외곽에서 박람회장을 셔틀버스로 이어주는 환승주차장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중한 사업비 부담 등으로
최적의 주차장 부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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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입구인 여수시 주삼동 일원.
여수엑스포 환승주차장
후보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17번 국도 대체우회도로와 인접한
상암동 일원 또한 환승주차장 예정지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셔틀버스로 박람회장까지 오가면
교통량 분산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밖에도 덕양지구 주변과
만흥동 지구, 돌산 우두 지구에도
환승 주차장 설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환승주차장 사업비는 모두 341억원.
하지만 땅 값 상승에 따른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박람회가 끝난 뒤
주차장 원상복구에 대한 부담이
주차장 시설의 걸림돌입니다.
땅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묘도지구에
환승주차장 설치가 고려되고 있지만
이것도 여수산단 진입도로가
박람회 개최 전에 완공돼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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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조만간 해당 후보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통해
환승주차장의 최종 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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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개최때 환승주차장 운용으로 예상되는
교통 분산 차량만 하루 만여대,
시내 교통망 확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최적의 위치에 차질없는
환승주차장 설치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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