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돼지 신종플루 감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6 12:00:00 수정 2009-12-16 12:00:00 조회수 0

(앵커)

돼지농장의 신종플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서의 돼지농장에서도 신종플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체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장성의 한 종돈장에서

돼지 17마리를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3주간의 이동제한과 함께

외부인 출입통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INT▶



또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종돈장에서 농가로 분양된 돼지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염이 확산되면서

양돈농가들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김장철을 맞아 상승하고 있는 돼지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라남도는

신종플루가 돼지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없고

돼지 또한 피해가 없다며

파장 확산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INT▶



전라남도는 축산업 종사자 3천명에게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감염환자의 농장출입을

엄격히 통제해 줄 것을 농가에 요청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2백 90개 농가에서 진행 중인

신종플루 모니터링을

전체 천 2백 농가로 확대하는 등

차단 방역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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