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차량도 월동준비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7 12:00:00 수정 2009-12-17 12:00:00 조회수 1

◀ANC▶

추운 겨울, 출근길 차량 시동이 안 걸린다면

낭패겠죠?



당분간 추위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올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선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이 세가지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한파가 닥치기 전에 차량 월동 준비는

필수입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부동액.



자동차 냉각수가 얼어붙는 걸 막기위해

사용하는 건데 녹색 빛깔을 띠어야 정상이고,

묽은 녹색이나 갈색이라면 반드시 보충하거나

교체해야 합니다.



◀INT▶김경훈 / ㅇㅇ차량정비소

여름철에 냉각수가 부족하면 물을 보충하는데

이러면 부동액 비중이 낮아져서 엔진이

멈춰버립니다.



해가 짧고 추운 겨울, 전조등이나 히터,

열선 등 전기장치가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배터리도 점검해야 합니다.



점검창이 녹색이라면 정상입니다.



◀SYN▶

"배터리같은 경우에는 겨울철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가 많이 낮아지면 배터리 성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타이어도 점검해야 하는데, 마모가 심하면

주행중에 미끄러지는 건 당연합니다.



◀SYN▶

"여름철에 비해서 공기압을 낮게 해야 합니다.

바닥에 접지되는 면을 넓혀야해서"



폭설에 대비해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간단히 뿌리는 방식의 스프레이형 체인도

갑작스런 눈에 요긴합니다.



여름용 워셔액은 얼기 쉬워서, 워셔액 통이

깨지는 걸 막으려면 겨울용 워셔액으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CG] 이밖에도, 와이퍼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야 하고, 차 안에서 따뜻하게

보내려면 라디에이터 청소나 에어컨 필터

교체도 생각해 보는게 좋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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