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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수련원 회원 수십명이
마약을 투약하고 집단 성관계를 강요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은 수련생들이 기부금을 노리고
원장을 살해하려 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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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행각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는 광주의 한 수련원.
정신 수양을 위해 모인 이들은
졸피뎀이라는 마약을 먹여 회원들끼리
집단 성관계를 강요했고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회원들을 협박해 세력을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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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회원
엽기 행각에 가담한 이들은
교사와 공무원을 물론 유명 탤런트와 의사도
끼어 있습니다.
70여명까지 세력을 불린 이들의 목적은
회원기부금만 1년에 수십억원에 이르는 수련원 의 재산이였습니다.
주모자 정모씨는 4년전부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세력을 불렸고 청산 가리로
원장을 살해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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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주모자
경찰은 이들의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범행을 공모한 회원 가운데
의사들이 졸피뎀을 제공했다는 진술에 따라
약품의 출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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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찰
경찰은 이들이 순순히 범행을
자백함에 따라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돼
71명을 불구속 수사하는 한편,
증거 확보가 마무리 되는데로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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