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당 영향력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7 12:00:00 수정 2009-12-17 12:00:00 조회수 1

◀ANC▶

내년 지방선거에서 현행 정당공천제 유지가

사실상 결정됐는데요,



비례대표 지방의원도 지난선거에 비해

늘어날 가능성이높아 오히려 당의 영향력이

강화되는것 아니냐는 분석이 지역 정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 지방선거를 앞둔 정가에

가장 뜨거운 의제 가운데 하나였던

시장.군수와 기초의원 정당 공천 폐지 문제가

결국 현행 유지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일부의 부작용 때문에 정당 책임정치의 대의를 저버릴수 없다는 데

국회 정개특위가 합의점을 찾은 것입니다.

◀INT▶

"문제점을 줄여가야지 아예 없애는 것은.."



문제는 정당공천제의 폐해를 줄일 제도적기반은 전혀 마련되지 않고 있다는 것.



//c.g 정당공천폐지 국민운동 본부는 이에대해

성명을 내고 "사실상 지방자치를

거부하는 결정이자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지키기"라며 공천제 유지 합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g 지역의 한 시의원도

"호남의 민주당 줄서기가 이번 선거에서도

똑같이 반복될 수 밖에 없게 됐다"며

지역정가 저변에 잠재된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여기에 일부 시장 군수들은

정당공천을 받지 않고

선거에 나서겠다며 연대를 모색하고 나서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INT▶

"독립후보들의 연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지방의회의 비례대표가

적게는 20%에서 50%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지역 유력정당의 줄서기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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