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개통 첫날, 차량 혼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7 12:00:00 수정 2009-12-17 12:00:00 조회수 0

(앵커)



오늘 호남고속도로 문흥분기점이 개통돼서

고속도로와 제 2순환도로가

완전히 연결됐습니다.



운전자들은 편리하다면서도

아직은 혼란스럽다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동광주 나들목의 지정체 현상을 없애고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호남고속도로 문흥분기점이 오늘 개통됐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사거리를 거치지 않고도

제 2순환도로에서

곧바로 호남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고속도로 진입까지

평균 7-8분 가량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INT▶



하지만 호남고속도로를 통해서

순천 방향에서 광주로 들어오는 운전자들은

문흥 분기점으로 빠져나가는 출구가

헷갈린다며 혼란스러워 합니다.



특히 네비게이션에도 아직 표시가 되지 않아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는

아찔한 순간이 반복됐습니다.



◀INT▶



문흥 분기점 개통과 함께

동광주 나들목 순천 방향 진출입로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따라서 하루 평균 3만대가 오가는

문화 사거리는

종일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INT▶



광주시는 또 내년 1월 12일에

동광주 나들목 서울 방향 진입로가

추가로 통제된다며 운전자들의 혼선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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