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와 전남 지역에 또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 특보가 곳곳에 내려졌고
내일까지 최고 15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낮 동안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던 눈발은
밤이 되면서 다시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에 푹 파진 시민들에게
추위는 잠시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박지혜
(인터뷰) 신지영
바람이 잦아지고 눈이 내리면서
추위의 기세도 어제보다 한 풀 꺽였습니다.
(인터뷰) 김형준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곳곳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저녁 6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조금전인 9시에는 13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에는
2-8 cm, 서해안에는 5-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낮에는 눈이 그쳤다
밤부터 다시 눈이 시작되고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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