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10명 중 3명꼴로 확진 판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7 12:00:00 수정 2009-12-17 12:00:00 조회수 0

신종 플루가 의심돼 검사를 받은

환자 10명 가운데 3명 꼴로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 병원은

신종 플루 의심 증세로 방문한 환자

8천 백 여명을 대상으로 확진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를 받은 환자의 29 퍼센트인

3천 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천 2백여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전체 환자의 75 퍼센트가 20세 미만이었습니다.



반면에 4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에서는

환자 수가 백 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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