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압적 소송 취하 요구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7 12:00:00 수정 2009-12-17 12:00:00 조회수 0

시간외 수당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소방 공무원들에 대해

전라남도가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해

소송 취하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일선 소방관들은

일선 소방서 서장등 간부들이

전담반까지 구성해 소송 취하를 종용하고 있고,

계급 사회에서 개별 면담까지 진행하는등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송을 주도한 소방 공무원이

소속된 부서에는 소송 취하를 위해

특별 감사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감사에 대해서는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고,

소송 취하를 위한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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