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 화재, 1억 3천만원 재산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8 12:00:00 수정 2009-12-18 12:00:00 조회수 1

어젯밤(18일)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1동과

안에 있던 벼 2천여가마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진화과정에서

목조건물 지붕과 기둥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벼에 붙은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미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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