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기아는
왼손 산발투수 양현종 선수와
지난해보다 6천 5백만원이 오른 1억원에
내년 연봉을 계약했습니다.
양 선수는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장해
12승 5패에 평균 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올 시즌 기아의 우승에 공헌해
팀내 고과 평가에서
투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아는 이로써
내년 연봉 재계약 대상자 56명 가운데
44명과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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