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애써
특허 기술이나 디자인을 만들어 놓고도
미리 등록을 한 업체가 있다면 낭패아닙니까?
특허 분야의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가장 큰 걱정이자 애로의 하난데,
전문 기관의 협조를 얻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농기계와 특장차 등을 생산하는 한 업체 ...
해마다 3,4건의 고급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특허 여부를 알 길이 없어
상품화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광주 지식재산센터의 도움으로
세계 각국의 특허 현황을 알 수 있게 돼
특허 취득은 물론
제품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송창금 한화에쎄스 기획실장 >
이 지역 중소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생존하려면 독창적인 기술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특허를 전담할 부서나 인력이 없어
특허 취득 실적이
타 지역에 비해 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몇 년을 공들여 기술을 개발했지만
관련 특허가 이미 존재해
판매도 못하고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광주 지식재산센터는
이같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특허와 상표권 등 지식 재산권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지역 중소기업에 백건이 넘는 컨설팅을 했는데,
특허 기술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나
홍보 리플랫 지원을 통해
해당 기업의 판촉을 강화하는 것도 한 분얍니다
< 인터뷰 : 김일 광주 지식재산센터 사무국장 >
기술과 개성이 곧 경쟁력인 시대..
광주 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에는 특허 이외에
브랜드와 디자인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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