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혁신도시의 기초 단체장들이
정운찬 총리를 만나
혁신도시에도
'세종시급의 특혜'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혁신도시가 추진중인
전국의 13개 지자체의 시장.군수들이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을 방문했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정부의 혁신도시 추진 의지가 변함 없다며
믿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SYN▶ 정운찬 총리
혁신 도시의 시장과 군수들은
정부가 세종시 원안을 흔들면서
혁신도시 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세종시급의 특혜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총리는 내년 1월중에
혁신 도시 이전 기관장 회의를 열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독려하겠다며
다소 원론적인 답변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SYN▶
이같은 분위기 때문인지
일부 참석자들은
지난 촛불시위 때도 책임지고 나서는
장관들이 없었는데
이번 문제도 장관들이 나서
공공 기관장을 설득하고 조정하면 되지않겠냐며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정총리는 이에 대해서도
각 부처 장관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는
답변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총리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가 해소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지만
해당 혁신도시의 시장과 군수들은
더 지켜봐야 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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