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어방송이
외국인에게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
학생들에게는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취율이나 선호도 역시 높다고 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대학 3~4학년 학생들이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영어학습을 합니다.
방송 내용을 차례로 기록한 뒤
프로그램이 끝나면 자유로운 토론을 벌입니다.
지역 소식을 영어로 접할 수 있어
학생들에겐 더없이 좋은 학습소재가 됩니다.
(인터뷰)학생-'생생한 단어도 배우고 좋다'
지난 4월초에
첫 전파를 쏘아올린 광주 영어라디오 방송.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정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c.g)/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청취한다는 외국인의 응답비율이
광주권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생활정보를 다루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도
광주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필리핀-'생활 정보 얻을수 있어 좋다'
또한 내년부터 시작될
영어방송 합창단과 주니어 통역사대회,
영어 토론대회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영어방송-'영어를 보다 쉽게 접하도록'
전파를 쏘아올린 지 여덟 달 된
광주영어방송이
외국인 소통의 창구는 물론
영어교육을 위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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