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빅마트 식품매장 임대·영업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9 12:00:00 수정 2009-12-19 12:00:00 조회수 0

롯데슈퍼가 빅마트 매장을 임대하고

영업을 시작해서

중소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빅마트에 따르면

롯데슈퍼가

빅마트 진월점, 매곡점, 화순점의 식품 매장을

5년 동안 임대하고

오늘부터 해당 점포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활용품과 잡화 매장은

그대로 빅마트가 운영해서

빅마트와 롯데슈퍼가

한 건물에서 동시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빅마트는

적자 누적에 따른 자금 압박과 경영난으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면서

고용과 거래처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슈퍼마켓 협동조합은

중소상인들이 사업조정 신청을 내지 못하도록

비밀리에 임대를 추진한 것이라고

롯데슈퍼를 비난하며

조만간 공동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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