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 롯데슈퍼 반발 공동대응 모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19 12:00:00 수정 2009-12-19 12:00:00 조회수 0

롯데슈퍼가

빅마트 식품 매장을 임대해서

영업을 시작하자

중소상인들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중소상인들로 구성된 광주 슈퍼마켓 협동조합은

롯데슈퍼가

중소상인들의 사업조정 신청을 막기 위해서

비밀리에 빅마트 매장을 임대해

영업을 시작했다며

롯데슈퍼의 행태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빅마트에 대해서도 경영적자를 이유로

대기업에 매장을 임대해 준 것이

지역의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한 결정이었는지 되물었습니다.



슈퍼마켓 협동조합은

현재 롯데그룹 본사에 대한

항의 방문 계획은 논의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서

이번 주에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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