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역내 총생산과 총소득 등
광주,전남의 주요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생산설비 확충과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소득으로 지역경제 실태를 파악하는 지표인
지역내 총생산이 지난해
광주,전남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 (그래픽 1)
광주 지역내 총생산은 22조 5천억원으로
2007년에 비해
1조 2천억원, 5.5%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경우도 52조 8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2.2%인 5조 8천억원 늘었습니다. **
그러나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광주가 2.2%로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 다음으로 낮았고,
전남은 5.1%%로 7번째에 그쳤습니다.
성장률 역시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부진으로
광주가 1%, 전남이 2.8% 증가하는데 그쳐
전년 3.7%에 비해 둔화됐습니다.
< 인터뷰 : 한기창 호남지방 통계청 >
지역내 총소득은
광주가 22조 7천억원, 전남이 32조 5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2.5%와 5.4% 늘었습니다.
하지만 1인당 지표는
대부분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 (그래픽 2) **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광주가 천 552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570만원 낮았습니다.
반면 전남은 2천 958만원으로
836만원 높았습니다.
** (그래픽 3) **
1인당 민간 소비 역시 전국 평균보다
광주는 98만원,
전남은 284만원 낮았습니다.
1인당 개인 소득도
광주와 전남이 각각 천189만원과 천67만원으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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