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련원 보강 수사 착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2 12:00:00 수정 2009-12-22 12:00:00 조회수 1

원장 살해기도와 집단성관계 등 엽기행각을

벌인 광주 모 수련원에 대해

검찰이 보강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마약조직범죄 수사부는

경찰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 받아 검토한 결과

의문점이 많아 추가 증거 확보 차원에서

보강수사 지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련원생들이 23차례나 원장 55살

이모여인에 대해 살인을 시도했는데도

피해자가 아무런 위협을 느끼지 못했던 점과

수면 유도제인 '졸피뎀'을 원생들이 구입하는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관련자 모두 자신들의

범죄를 순순히 시인하는데다,

관련자들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어

많은 의문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