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택 "삼성 임원진 호남 출신 인사 소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2 12:00:00 수정 2009-12-22 12:00:00 조회수 7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에

호남 출신 임원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삼성그룹이 최근 단행한 신임 사장단과

부사장단 인사 52명의 출신지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29명, 영남 17명인 반면

호남은 단 한 명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한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별 고른 인재 등용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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