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2020년이 되면
농지가격이 헥타르당 최대 천 8백만원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환경부의 기후 예측을 통해서 조사한 결과
2020년이 되면 한반도 기온은 1.2도가 상승하고
강수량은 11% 증가해서 헥타르당 농지가격이
최소 천 3백만원에서 최대 천 8백만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지가격 하락은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재배 작목이나 품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해당 농지에서
수확이나 소득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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