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농지값 ㏊당 천 8백만원 하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3 12:00:00 수정 2009-12-23 12:00:00 조회수 1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2020년이 되면

농지가격이 헥타르당 최대 천 8백만원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환경부의 기후 예측을 통해서 조사한 결과

2020년이 되면 한반도 기온은 1.2도가 상승하고

강수량은 11% 증가해서 헥타르당 농지가격이

최소 천 3백만원에서 최대 천 8백만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지가격 하락은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재배 작목이나 품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해당 농지에서

수확이나 소득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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