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협력업체 46%, '현 상황이 위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3 12:00:00 수정 2009-12-23 12:00:00 조회수 1

대기업 협력업체 가운데 절반 가량은

현재의 지역경제 상황을

위기국면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대기업 협력업체 1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46%는

현 상황을 위기 국면으로 진단했습니다.



위기국면 이유로는

국내 수요 감소가 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환율과 고유가 등

대외경제화경 악화가 19%,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관행이 12% 순이었습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과제로는

36%가 지역내 대기업 유치와

지원 확대를 꼽았고

34%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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