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협력업체 가운데 절반 가량은
현재의 지역경제 상황을
위기국면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대기업 협력업체 1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46%는
현 상황을 위기 국면으로 진단했습니다.
위기국면 이유로는
국내 수요 감소가 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환율과 고유가 등
대외경제화경 악화가 19%,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관행이 12% 순이었습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과제로는
36%가 지역내 대기업 유치와
지원 확대를 꼽았고
34%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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