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시지부는 오늘 오전
광주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검찰 조사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시국 선언에 참가한 교사를 징계하려는 것은
정권의 눈치보기에 급급해
민의를 저버린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광주시 교육청과 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시국선언에 참가한
전교조 간부 7명에 대해 징계를 의결했고,
결재 과정을 거쳐
징계 내용을 해당자에게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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