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한 작은 농촌 마을이
산타 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농촌마을 성탄 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잘 알려진
나주 노안의 이슬촌 마을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마을 곳곳이 환하게 불을 밝힙니다.
산타 복장을 한 할아버지들은 방문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정겹게 인사를 건넵니다.
◀SYN▶
성당으로 오르는 길 양쪽에 심어진 아름드리
나무들은 반짝 조명으로 터널을 이룬 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INT▶ 방문객
농촌 마을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는,
도심의 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INT▶ 방문객
지난 2004년부터 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이 마을 주민들은, 마을을 보다 널리 알리고,
농삿일로 고생한 주민들 스스로도
즐기기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농촌 마을 성탄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INT▶ 위원장
작은 농촌 마을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색다른 낭만과 정취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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