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 역사 개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23 12:00:00 수정 2009-12-23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 엑스포를 2년여 앞두고

신 여수역이 문을 열었습니다.



KTX가 운행되면

새로운 역사는 엑스포의

철도 관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종태 기자

◀END▶

새로 지어진 여수역사가

승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물형태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배의 머리부분을 형상화했습니다.



쾌적한 대합실과 휴게실 등

승객 편의시설도 대폭 늘렸습니다.

◀INT▶

새로 문을 연 여수역은

KTX 운행에 따라 완공을 서둘렀습니다.



오는 2천11년 상반기까지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을 마치면

곧바로 KTX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INT▶

(S/U)서울에서 이곳 새 여수역까지

KTX가 운행되면 소요시간이

기존보다 2시간 이상 단축된

3시간 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새 역사는 박람회장과 바로 인접해 있어

전라선 종착역으로 박람회 개최때

교통의 중요 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 여수역사가 들어서면서

지난 1930년 선로 개통으로 지어진

기존의 역사와 철로는 조만간 철거됩니다.



철거된 자리에는

여수 세계박람회장 시설이 들어섭니다.

◀INT▶

순천역에 이어

여수역도 첨단 시설로 새로 준공되면서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전라선의 고속철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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